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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움직임은 발바닥에서 시작된다.

2025-10-28

SEMINAR

모든 움직임은 발바닥에서 시작된다.

 

임창현 트레이너, JAMESGYM IFC

 

 

 

"몸은 연결되어 있다.

발의 감각이 깨어나면 코어와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다." 

 


 

 

 

1.발바닥은 우리 몸을 연결하는 시작점이다.

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 - 걷기, 달리기, 골프, 웨이트 트레이닝 - 모두 발바닥에서 시작된다.

지면과 가장 먼저 당ㅎ는 이 작은 면적이,

사실은 전신의 밸런스·자세·​코어 활성을 결정짓는 핵심이다.

발바닥에는 20만개 이상의 감각 수용기가 존재하며, 이 신경들이 지면의 변화를 감지해 코어와 뇌로 즉각 신호를 전달한다.​

즉, 발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무릎​·​골반·​척추까지 연쇄적으로 흔들리게 된다.

 

2.발과 엉덩이는 코어의 스위치이다.

​발바닥이 '지면 센서'라면.

엉덩이(Glutes)는 그 정보를 실제 힘으로 변환시키는 엔진이다.

발이 안정되면 엉덩이가 활성화되고, 엉덩이가 활성화되면 복부 코어가 반응한다.

이 연결은 곧 Foot→Glute​Core라인으로 이어진다.

​ 발이 불안정하면 코어는 절대 깨어나지 않는다.

✅ 발의 감각을 깨워야 진짜 중심이 잡힌다.

 

3.실전 루틴 - 하루 5분 루틴

✦ Short Foot Drill : 발의 감각 깨우기

✦ Side Bend : 균형과 코어 안정성 향상

✦ Single Leg Blance : 중심 잡기 & 근막 라인 활성화

✦ Single Leg Deadlift : 발 - 엉덩이 - 코어 연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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